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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수연(ip:)
작성일 2014-05-20
조회 7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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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이트, 면, 과하지 않은 프릴, 이 세가지를 만족시키는 이불이었어요.
제가 갖고 있던 베딩셋들이 백화점에서 고가에 샀던 제품들이었지만,
싹 접어서 장에 넣어놓고
사락사락거고 포근하면서 엔틱킹 침대에 제법 잘어울리는
요 이불만 주구장창 사용했지요..
아가가 없었을때라 흰색이 가능했었을지도 몰라요^^*
두번째 부터는 화이트를 고르고 싶지만 꾹 참아야했거든요.
첫 만남이 너무 설레는 추억이었어요.. 지금도 넘 잘 쓰고 있답니다. 감사해요 제나님
첨부파일 20140520_175734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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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나에서 첫 만남 수연 2014-05-20 러빙유 침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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